'최형우는 스타가 될 수 있다.'
미국 언론이 최형우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떠오를 스타로 지목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3일(한국시각) 한국 WBC 대표팀 전력을 분석하며 최형우의 스타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최형우가 이번 대회에서 스타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추신수, 강정호, 김현수 등 빅리그 야수들이 빠졌지만, 최형우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확실하게 자신을 증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형우는 현재 연습경기에서 안타를 뽑아내지 못하고 있지만, 김인식 감독은 자기 역할을 해줄 선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 매체는 한국 대표팀 최고 스타로 오승환을 꼽으며 '끝판왕이라는 엄청난 별명을 지녔다'고 소개했다.
한국 대표팀 전력에 대해서는 '이번 대회 새로운 희망을 품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하며 'KBO리그 올스타 출신 장원준, 양현종, 최형우가 스타 파워를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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