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권혁수가 '인형 뽑기 마니아'임을 증명하며 인형 뽑기 기계에서 인형을 싹쓸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오락실에 한 번 방문하고 인형 34개를 뽑는 인형 뽑기 계의 '신의 손'임을 인증할 것을 예고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3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서창만 / 연출 황지영 정다히) 195회에서는 권혁수가 인형 뽑기 마니아로서 인형 뽑기에 푹 빠진 모습이 공개된다.
권혁수가 '인형 뽑기 마니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 저승사자 역을 맡았던 절친 최웅과 함께 오락실에 방문해 34개의 인형을 뽑으며 인형을 싹쓸이하는 '신의 손'다운 실력을 보여줬다.
특히 30대인 권혁수와 최웅이 각자의 모자에 앙증맞은 인형을 넣고 인형 뽑기에 집중하고 있는 스틸이 공개돼 폭소을 자아낸다. 또한 두 사람은 커플로 짱구춤을 추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데, 스틸 속 모습처럼 인형을 뽑을 때마다 춤-노래 등 유쾌한 세리머니를 펼쳤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권혁수가 수집한 인형과 함께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진정한 인형 뽑기 마니아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는 크기와 종류가 다양한 인형에 둘러싸여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에 권혁수는 "지금까지 뽑은 인형들이 몇백 개 단위가 아닐 수도 있어요"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그의 실력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과연 권혁수의 인형 뽑기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최웅과의 유쾌함이 넘치는 인형 싹쓸이 현장은 오늘(3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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