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드라마 <미씽나인> 촬영에 한창인 배우 정경호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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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행방과 숨은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로, 정경호는 해체된 아이돌 그룹의 리더 서준오 역을 맡아 미스터리와 코믹 그리고 로맨스 연기를 오가며 열연 중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경호는 "집에 가기 싫은 현장은 되게 오랜만이다. 감독님 성향도 워낙 자유로워서 스태프와 배우 모두가 재미있게 찍고 있다."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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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우로서 가장 영향을 준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는 "아버지가 내겐 가장 큰 존재다. 지금도 대본을 찾아 읽고 영상을 보며 고민하는 이유가 그렇게 일하는 아버지를 보며 자랐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연기를 잘하는 배우로 인정받고 싶다기보다는 그냥 사람 냄새가 나는, 정말 내 옆에 있는 친구 같은 그런 연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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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제이룩>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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