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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김종부 감독과 선수단이 하나 돼 괄목할 성적을 보여줘 올 시즌도 남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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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린 선수들을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면서 부족한 세밀한 부분을 송제헌 김진용 같은 베테랑 선수를 영입해 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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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감독은 "올 시즌은 지난해처럼 승점 삭감이라는 불리한 여건이 없어, 다른 팀과 동등한 위치에서 대결해 볼 수 있어 선수단 모두가 기대감에 차 있다. 올해는 좀 더 공격적인 축구를 통해 도민들과 팬들에게 재미있는 축구를 선사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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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에는 LED TV(1대), 세탁기(1대), 아이패드(1대), 농협 쌀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식전에는 공군사령부 의장대 공연과 하프타임에는 아이엠스타 어린이 응원단의 치어리더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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