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일 그대와' 신민아가 피투성이가 된 채 울부짖는 모습이 포착됐다.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 9화 예고에서 마린(신민아 분)이 피투성이가 된 채 울부짖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로에 대한 오해를 거두고 사랑을 확인한 마린과 소준(이제훈 분)의 행복해야할 앞날에 또 다른 먹구름이 끼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공사장에서 추락한 듯 보이는 해피니스 이사장이자 세영의 아버지인 신성규(오광록 분)와, 그를 내려다보며 패닉에 빠져있는 마이리츠 상무 김용진의 모습이 함께 공개되며, 김용진의 악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렸다. 김용진은 소준의 투자자들을 빼돌려 자신이 추진하던 신도시 개발 사업의 자금을 대려 했고, 투자자로 위장한 또 다른 시간여행자 두식(조한철 분)은 용진의 야망이 소준에게 피해를 끼칠까 우려해 이를 막기 위해 애쓴다.
소준은 미래로 건너가 피투성이가 된 채 울부짖고 있는 마린의 모습을 확인하고, 이 날의 사고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소준에게는 운명을 바꿀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로, 소준이 과연 이 사고를 막을 수 있는지가 9화의 관전 포인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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