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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존 패럴 감독도 이날 현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두 박사님들이 프라이스에게 최상의 시나리오를 내려줬다"면서 "이틀 전에는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과가 좋게 나왔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프라이스는 캠프 복귀 후에도 7~10일 동안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주사제 등 약물 치료는 받지 않지만 언제 투구 훈련을 재개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라고 ESP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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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 감독은 "검진을 받으러 가는 데이빗과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사라진다고 했다. 예전에 팔꿈치 통증을 겪은 적이 있어 그 얘기를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뻑뻑한 느낌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스프링캠프 기간이기 때문에 겪을 수 있는 통증일 뿐, 팔을 단련시키는 일은 계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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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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