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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모 아니면 도'라는 우려 섞인 예상도 많다. 개성 강한 대형 MC들이 제대로 융화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 그래서 '키 플레이어'는 은지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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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7'은 강제로 콤비가 된 출연진들이 치열한 배틀을 통해 최고의 예능인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을 예정. 야외와 스튜디오를 오가며 방송 3사에 맞설 대형 버라이어티로, 주말 예능시장에 뛰어들겠다는 의지다. MBC '일밤'을 거쳐, '라디오스타', '세바퀴'를 거치며 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 전성호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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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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