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1박 2일' 김준호가 반전 기타연주 실력을 예고해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10주년 축하사절단 UV-박나래-로이킴-악동뮤지션-곽진언과 함께 전라북도 부안으로 떠난 '10주년 주제곡 만들기'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기타를 둘러매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기타를 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 채 개구쟁이 같은 미소를 날리고 있는 김준호의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신발은 물론 양말까지 벗어 던지고 맨발투혼을 펼치고 있는 그의 자태가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는 노래실력을 뽐내고 있는 김준호의 모습으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1박 2일' 주제곡을 만들게 됐다. 이때 주제곡 만들기를 돕기 위해 출연한 UV-박나래-로이킴-악동뮤지션-곽진언에게 선택 받기 위한 '캐스팅 오디션'을 치르게 된 멤버들은 이내 간절함이 투영된 음색을 드러내며 현장을 달구기 시작했다.
특히 소싯적에 밴드활동을 했다고 밝힌 김준호는 "좀 진지하게 하겠습니다"라더니 주섬주섬 신발과 양말을 벗고 기타를 둘러매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그는 생각지도 못했던 수준급 기타연주와 노래실력으로 반전 무대를 선보였고, 이내 멤버들 중 가장 핫한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하지만 진지함도 잠시, 김준호는 심사위원들과 소통을 거부한 채 개그감과 예능감을 총 동원해 매력을 폭발시키기 시작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무엇보다 그런 그의 모습에 홀딱 빠진 유세윤은 "굉장히 매력적이네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김준호가 어떤 무대를 선보였을지 기대감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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