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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예지는 "언니가 내게 개싫다고 한 적이 있다"면서 폭풍 같은 '삐'소리를 뽐냈다. 언니가 바위산 낭떠러지로 떨어지는데, 너무 놀라 경고를 못했다는 것. 다행히 언니는 낭떠러지 중간의 나무에 걸려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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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섹시댄스도 선보였다. 서예지는 "열심히 준비했다"며 섹시 댄스에 도전했지만, 뻣뻣하기 그지 없어 멤버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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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는 "위아래 색깔이 달라서 누가 봐도 비키니 아닌 속옷이었다. 할머니가 '아무도 없다'고 했고, 무척 가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 속옷 차림으로 수영을 했다"면서 "그런데 10분 뒤에 스페인 남자들이 우르르 왔다. 그때 할머니가 '얘 좀 봐 속옷만 입고 왔어'라며 웃었다"고 당시의 배신감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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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출연한 오지호는 과거 '택시' 촬영 당시 이영자와의 레전드 포옹 참사 사건에 얽힌 뒷얘기를 밝혀폭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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