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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아름답고 환상적이었다. 메시의 천재성이 고스란히 담긴 모습이었다. 부스케츠의 패스를 몸 트래핑으로 잡자 상대 중앙 수비수 구스타보 카브랄이 바짝 달라붙었다. 그러자 메시는 순식간에 왼쪽으로 턴을 한 후 바로 전력으로 드리블을 치며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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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도 41m를 혼자 치고 간 후 왼발슛으로 셀타비고 골대 왼쪽 낮은 구석에 꽂았다. 카브랄이 끝까지 졸졸 따라붙었지만 메시의 스피드와 빠른 슈팅 타이밍을 막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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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셀타비고를 상대로 2골-2도움으로 공격포인트 4개를 가져갔다. 메시는 전반 40분 네이마르의 골과 후반 16분 움티티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60점으로 리그 선두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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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바르셀로나가 파리생제르맹을 상대로 이번 셀타비고전 처럼 플레이를 한다면 대역전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런데 파리생제르맹이 셀타비고 처럼 메시가 뛰어다닐 공간을 줄 지가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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