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서울시는 2013년 어린이대공원 놀이터를 시작으로 월드컵경기장과 보라매공원 등 3곳에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에는 겨울철 안전을 이유로 휴장했던 이곳들이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재개장 했습니다. 현재 지차제가 운영하는 무료 반려견 놀이터는 서울 포함 전국에 13개가 있으며 최근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곳곳에 애견 파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꽃 피는 봄이 오면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신나게 달릴 수 있는 곳으로 놀러 가 보는 건 어떨까요?
김변호 기자 bh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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