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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최수인, 배종옥-백진희 한솥밥…제이와이드컴퍼니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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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떠오르는 아역배우 최수인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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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인은 최근 다수의 연기파 배우가 소속된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어린 나이지만 신비한 마스크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최수인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며 영입소식을 알렸다.

이어 "최수인은 영화 '우리들' (감독 윤가은)을 통해 타고난 연기력으로 작품속에서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그 기운을 이어받아 다양한 작품 속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할 예정이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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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인은 베를린 영화제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것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제 초청 화제작인 영화 '우리들'에서 첫 연기 데뷔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극에 녹아 드는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섬세한 감정연기로 주인공 '이선' 역을 완벽히 표현, 극 전체를 이끌어내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최수인은 윤가은 감독의 눈부신 연출과 어린 배우들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했다는 찬사를 받았던 영화 '우리들' 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받아 충무로의 샛별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 신중히 차기 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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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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