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차병원이 오는 31일 오후 12시30분부터 강남 차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소중한 나와 아가의 마음건강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강남 차병원 서호석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전반적인 강의를 진행하며 산모들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줄 예정이다.
산후우울증은 보통 출산 후 4주를 전후로 발병하며 주된 증상은 우울과 불안을 느끼는 것이다. 방치할 경우 증상이 1년 넘게 지속되며 산모 자신은 물론 아기의 건강과 가족관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산모의 정신건강은 곧 아이들이 건강한 가정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라는 점도 간과해선 안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임신부 및 임신과 육아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강남 차병원 산전관리실(02-3468-3325)로 하면 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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