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류현경은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아티스트'에 대해 "제목이 거창해서 예술에 대한 어려운 얘기 아닐까 생각하신다. 그러나 굉장히 재미있는 영화다. 한 직업에만 국한된 이야기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번 영화에서 뜰 일만 남은 무명화가 지젤 역을 맡은 류현경은 "그림을 진짜 못 그리는데 왜 나를 캐스팅하셨나 했다. 그런데 지젤을 연기하면서 정성이 담겨있는 동양화의 매력에 빠졌다. 과정 자체가 정성스럽고 길다. 우리 인생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연기자로서도 지젤의 마음을 100% 이해했다"라고 답했다.
Advertisement
'다작요정' 별명에 대해서는 "최근엔 작품을 거의 안 했는데 아직도 그렇게 불리더라"며 "대중에게 잊혀지지 않았다는 의미 같아서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라고 웃어 보였다.
Advertisement
류현경에게 여러 곳을 다니다 보면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 힘들지 않으냐고 물으니 "아직도 대중교통을 자주 탄다. 그런데 아무도 내게 신경 쓰지 않는다"라며 "배우라서 특별할 건 없다. 그저 직업의 하나일 뿐이다. 예전엔 친근하다는 말을 들으면 좋지 않았다. 그런데 이젠 '내 친구랑 닮았다', '옆집 언니 같다'란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보람차더라"고 이야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