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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에서도 PPL은 이어졌다. 오현호는 통화 중 휴대폰을 떨어트렸다. '보이스' 자체가 스릴러물인 만큼 시청자들도 긴박한 순간이 닥칠 것이라는 긴장을 했던 상황. 그러나 이어진 대사는 "이거 젖어도 되는 핸드폰이에요"라는 PPL 문구였다. 한창 긴장감을 높였던 상황에서 밑도 끝도 없이 튀어나온 홍보성 대사에 흐름은 끊겼고 시청자는 실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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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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