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18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만남 2017'를 연다. '만남'은 매년 정규시즌 전 다이노스 팬과 선수단, 랠리 다이노스, 마스코트가 한자리에 모여 시즌의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다.
경기 시작 전에 '단디 전해라'를 통해 팬들이 자신의 소망을 선수단에 전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팬은 NC 다이노스 팬 샵(GATE 4-2) 맞은편 포토존에 부착된 보드에 2017시즌 선수들에게 바라는 소망을 적으면 된다. 소망을 적은 모든 팬들에게 다이노스틱을 선물한다.
이날 경기 후에는 랠리 다이노스와 NC 다이노스 마스코트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또 새 외국인 선수 스크럭스와 맨쉽이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한다. 경기 후 멤버십 팬 50명을 그라운드에 초청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4일부터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시범경기는 평일 전 좌석 무료이고 18~19일에 열리는 삼성과의 주말 시범경기는 성인 3000원, 학생(초중고)-어린이 2000원에 입장권을 판매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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