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이경규가 정글로 향한다. 데뷔 38년만에 찾아온 최고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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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경규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편의 출연 제안을 받고 최종 협의 중이다. 3월 말 경 출국 예정.
이경규와 '정글'의 조합은 그 자체로 웃음 짓게 하는 묘미가 있다. 예능의 대부라 불리는 이경규이지만, 그 이면에 '힘든 녹화'에 대한 경계심이 많은 인물. 급기야 '눕방'까지 창시하며 녹화를 빨리 마치는 것이 최대 목표인 그가 가장 험난한 예능 촬영장으로 소문 난 정글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 지 관심이 모인다. 족장 김병만과의 조화도 이목이 모이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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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글의 법칙'은 10일부터 수마트라(인도네시아) 편을 방송한다. 김병만 족장을 포함, 곽시양, 육성재, 프니엘, 세정, 야구선수 출신 이병규, 조세호, 지상렬, 강남, 조보아, KCM, 최종훈, 신원호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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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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