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측이 장서희의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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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7일 "장서희가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 물망에 오른 것은 사실이나 아직 캐스팅이 진행 중인 단계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장서희가 제안받은 캐릭터는 한물간 아역 출신 배우 민들레다. 민들레는 잊혀진 추억의 스타이지만 자신은 향수에 젖어 해맑은 영혼을 갖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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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가 출연을 확정한다면 2008년 '아내의 유혹' 이후 9년 만에 김순옥 작가와 재회하게 되는 셈이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세 여자의 자립 갱생기로 여성들의 우정과 성공을 그린 드라마다. '우리 갑순이' 후속으로 4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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