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뒤 차우찬-원종현 받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김인식 감독이 네덜란드전 투수 운용 구상을 밝혔다. 이스라엘에게 1차전 패한 한국은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최강팀으로 평가받는 네덜란드와 일전을 치른다. 이날 선발은 우규민이다.
김 감독은 "우규민 뒤에 차우찬과 원종현이 대기한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이스라엘전 장원준 뒤 곧바로 차우찬을 올리지 않고 심창민을 등판시켰다. 김 감독은 "차우찬 등판은 상황을 볼 것이다. 현재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다. 직구 구속이 140km 중반대가 안나온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 투수 전원이 대기하지만 이스라엘전 던진 임창용은 쉬게 됐다. 그리고 대만전 선발이 예정된 양현종의 경우 연장 승부가 길어지는 등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등판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스라엘전 호투한 오승환에 대해서는 "개수는 오늘도 던질 수 있게 맞췄다. 하지만 긴 이닝은 힘들 것 같다. 메이저리그쪽에서 45개 안쪽으로 한 경기 투구를 부탁하더라. 절대 무리하게 쓰면 안된다"고 밝혔다 .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