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조이-임예진이 세상에 둘 도 없는 '조손 케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고 있다.
오는 3월 20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감독의 2017년 신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이는 극중 어릴 적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 역을 맡았다. 임예진은 극중 자나깨나 손녀 생각뿐인 손녀바라기 '김순희' 역을 맡아 조이와 남다른 조손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그거너사' 측은 7일 조이-임예진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버스에 나란히 앉아 다정스런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조이는 앙증 맞은 손으로 브이를 하며 과즙미 가득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임예진은 그런 조이를 사랑스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또한 임예진은 조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애정 듬뿍 담긴 눈길을 보내며 벌써부터 손녀에 푹 빠진 할머니의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조이-임예진의 꿀 뚝뚝 떨어지는 모습은 추운 촬영장 공기까지 훈훈하게 데웠다는 후문.
이에 극중에서 보여 줄 두 사람의 남다른 조손 케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극중 조이(윤소림 역)는 어릴 적부터 할머니 임예진(김순희 역)의 손에서 자란 '할머니 바라기'로, 임예진은 자나깨나 손녀 생각만 하는 '손녀바라기'로 등장해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그거너사' 제작진 측은 "조이와 임예진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를 챙기기에 바쁘다. 임예진은 연기 첫 도전인 조이가 힘들지 않게 옆에서 두 발 벗고 연기 조언을 해주는 등 조이에게 아낌없는 애정을 쏟고 있다. 두 사람의 현실 케미가 고스란히 연기에도 녹아 더 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오는 3월 20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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