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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과장'은 아직까지 연장 논의가 나오고 있지 않다. 출연 배우 매니지먼트사는 물론 KBS 드라마국 관계자 또한 "아직 연장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연장 없이 후속작인 '추리의 여왕'이 예정대로 4월 5일 방영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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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한국 드라마가 생방송 촬영으로 분량을 채우고 있듯, '김과장' 또한 빡빡한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생방송을 방불케 하는 촬영이 꽤 오랜시간 이어진 만큼 제작진도 배우들도 연장 분량까지 소화한다는 것은 분명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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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수익을 먼저 바라보기 보다 일단 시청자가 믿고 맡겨준 분량부터 충실하려는 '김과장'의 뚝심에 박수쳐줘야 할 이유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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