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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뮤지션 볼빨간사춘기를 비롯해 지역 인디밴드들이 무대를 꾸미게 된다. 공연은 대구FC 홈경기 티켓 소지자에 한해 관람 가능하다. 홈경기 티켓은 경기 당일 대구스타디움 매표소 (1, 2, 3번) 또는 경기 전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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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와 공연, 가변석 등을 통해 관중들이 트랙 안으로 들어오면서 자연스레 선수들과의 심리적 거리도 가까워졌다. 선수들은 골을 넣으면 가변석 앞으로 달려가 골 세리머니를 펼쳤다. 경기가 끝나면 하이파이브를 하고 함께 어울려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구는 올시즌 홈경기에서 트랙을 활용해 지역 인디밴드들의 버스킹 공연을 여는 등 지속적으로 팬들과의 스킨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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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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