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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성미는 "그걸 끊은 계기가 수영장에서였다. 수영장에 아동용 수영복이 싸기에 그걸 사 입고 들어갔는데 3살짜리도, 5살짜리도, 10살짜리도 나랑 똑같은 수영복을 입고 들어오더라. 너무 창피해서 물속에 숨었다가 토하고 죽을 뻔했다. 그 뒤로는 아이들 옷을 안 사 입게 됐다."고 답하며 현장에 있던 100인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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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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