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최민용이 20여년만에 자신의 데뷔처였던 KBS 무대에 섰다.
최민용은 7일 KBS 퀴즈쇼 '1대100'에 출연했다.
최민용은 '얼마만에 KBS 오신 거냐'는 조충연 아나운서의 질문에 "제게 KBS는 배우로서 데뷔하게 해준 고향 같은 곳"이라며 "KBS에는 20여년만에 온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최민용은 "상금 5000만원 같은 사리사욕엔 관심도 없다"면서 무소유욕의 마인드를 드러냈다. 하지만 최민용은 "누군가 가능한 많은 상금을 받으셨으면 좋겠다. 그게 제가 될 수도 있고"라며 "나라 경제가 어려운 만큼 저희 어머니도 어렵다. 상금을 제가 타면 일단 어머니 품에 드리고 타서 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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