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더 일찍 축포를 터뜨릴 수 있었다. 하지만 3일 한국전력에 3대1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Advertisement
우승을 향한 대한항공의 열망, 1세트 화려한 공세로 표출됐다. 가스파리니와 김학민을 앞세워 9-3으로 간격을 벌렸다. 삼성화재는 주포 타이스, 박철우가 침묵을 지켰다. 그 사이 대한항공이 달아났다. 25-17로 손쉽게 첫 세트를 챙겼다.
Advertisement
3세트도 박빙이었다. 시소게임이 펼쳐졌다. 15-15로 맞섰다. 이후 대한항공이 가스파리니와 신영수의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다. 24-20. 삼성화재 타이스의 백어택이 아웃되면서 1점을 더 해 25-20으로 3세트를 챙겼다.
Advertisement
마지막 세트까지 갔다. 초반엔 삼성화재가 기세를 올렸다. 이내 대한항공이 따라갔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접전. 대한항공이 5-5로 균형을 만들었다. 이때 가스파리니의 서브 득점이 터졌다. 황승빈의 블로킹까지 나왔다. 7-5로 앞섰다. 하지만 삼성화재가 9-9로 쫓아왔다. 10-10 그리고 11-10. 다시 11-11. 긴박하게 흘러갔다.
인천=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