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BC카드 본사 사옥에서 KLPGA 소속 프로골퍼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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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은 서준희 BC카드 사장을 비롯해 프로골퍼 장하나, 김혜윤, 배소현, 김예진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C카드는 2016년 한해 동안 LPGA에서만 3승, 2017년 1승 등 통산 4승을 기록하며 세계랭킹 5위에 오른 장하나 선수와 국내 최고 수준의 계약조건으로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BC카드 골프단 창단시점부터 8년째 함께한 김혜윤 선수와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016년 KLPGA 드림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한 배소현 선수와 KLPGA 데뷔 2년만에 첫 승을 거둔 김예진 선수와도 새로이 계약을 체결해 최상의 선수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한편, BC카드는 지난 2010년부터 골프단을 운영해 KLPGA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골프대회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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