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세이커스의 뒷심이 무섭다. 3연승으로 6위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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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서 87대82로 승리했다. LG는 외국인 센터 제임스 메이스가 38득점 16리바운드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슈터 조성민도 19득점을 거들었다.
LG는 이날 승리로 5연패 뒤 3연승을 내달렸다. 6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 전자랜드가 만약 9일 서울 SK 나이츠전에서 패하면 승차는 1경기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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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는 양동근이 12득점을 하며 분전했지만 LG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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