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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감독이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벵거 감독은 20여년 아스널을 이끌어왔다. 지금의 아스널을 건설한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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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욱 거세졌다. 이상징후도 포착됐다. '에이스' 알렉시스 산체스와의 관계가 악화일로다. 5일 리버풀전에서의 선택도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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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지난달 벵거 감독에게 재계약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연봉에서 25% 상향된 1000만파운드(약140억2400만원) 수준. 기간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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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속 아스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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