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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키프로스컵 출국 전에 촬영된 이 영상에는 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및 코칭스태프, 김혜리 임선주 이민아 강유미 장슬기 강가애 최유리 등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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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장슬기는 '해피', '스마일' 두 단어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축구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축구는 나를 웃게 한다'고 했다. 차세대 골키퍼 강가애는 '축구는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든다'는 뜻을 담아 'better(더 좋은)'라는 단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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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9일 새벽 1시30분(한국시각) 펼쳐질 키프로스컵 스위스와의 결승전에서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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