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김동욱이 '고아성 구세주'에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5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 연출 정지인, 박상훈)는 시한부 삶에 충격 받고 180도 변신을 선언한 슈퍼 을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동욱은 극중 훈남 의사 서현 역을 맡았다. 김동욱은 훈훈한 외모 뒤 미스터리한 실체를 감추고 있는 인물로, 고아성(은호원 역), 이동휘(도기택 역),이호원(장강호 역)과 미묘한 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고아성과 김동욱의 첫 만남을 담은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죽을 위기에 놓인 고아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을 번쩍 뜨이게 한다. 고아성은 응급 조치를 받으며 다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이어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는 고아성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그의 젖은 머리카락과 인공호흡기가 위급한 상황임을 알려주며 그가 왜 병원에 실려오게 된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한 고아성의 목숨을 구한 의사는 다름아닌 김동욱. 그는 심폐소생술 후 고아성의 곁에서 그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하얀 가운을 입고 일에 집중하고 있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의사 자태가 심쿵을 유발한다.
특히 고아성의 목숨을 구해준 구세주 김동욱은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첫 만남을 시작으로 고아성, 이동휘, 이호원과 미묘한 관계로 얽히게 될 예정.
이에 '자체발광 오피스' 제작진 측은 "김동욱은 훈훈한 의사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실체를 아무도 모르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자체발광 오피스'의 히든카드다. 김동욱이 어떤 미스터리를 숨기고 있는지를 찾아가는 것 또한 시청 포인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오는 3월 15일 방송 예정인 '자체발광 오피스'에 큰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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