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서울패션위크의 총감독인 정구호 디자이너는 1시간 동안 이번 패션위크에 대한 소개한 후 기자들의 질의에 대답했다.
Advertisement
'새로운 게 없다'는 정구호 디자이너의 말은 보여주기 식의 콘텐츠 확장보단 패션위크로서의 내실에 중점을 두었다고 해석된다. 서울패션위크는 그간 급격히 성장해왔다. 취재에 참여하는 국내외 매체의 수도 늘었고, 패션위크를 방문객은 파격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패션위크가 가져야 할 실속은 챙기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정구호 감독의 이런 포부를 실현하기 위해 2017 FW 서울패션위크는 단단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패션위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팬과 바이어들의 입·출입을 효율화 하고 디자이너들의 DB를 파악한다. 또 신진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인 '텐소울'을 강화했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참여하지 못한 국내외 팬들과 바이어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모델들의 애장품 플리마켓, MCM 패션박스, 베스트 드레서 어워드 등 패션위크를 찾은 일반인 참여자들이 참여하고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해 일방적인 행사보단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었다.
한국 패션은 기로에 서있다. 한류 콘텐츠의 전세계적인 열기로 인해 패션에 대한 관심도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라는 말처럼, 한류라는 큰 물살에서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어디로, 어떻게 노을 저어갈 것인지 기대된다.
over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