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는 지난해 후반기 부산아이파크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검증된 외국인 선수 닐손 주니어(28)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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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손 주니어는 브라질 나우치쿠, CA 메트로폴리타노 등을 거쳐 J리그 사간도스와 K리그 부산아이파크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브라질 살구에로 소속으로 있다 부진에 빠진 부산에 재합류하여 하반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닐손 주니어는 강한 피지컬과 개인기술을 바탕으로 주포지션인 수비형미드필더는 물론 중앙 센터백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선수다. 정갑석 감독의 전술 운영에 중요한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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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감독은 "안토니가 떠난 수비라인을 국내 선수들로 잘 메우고 있는 상황이지만 리그는 장기 레이스다. 닐손 주니어의 합류로 팀의 3선 라인이 더욱 견고해지고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닐손 주니어는 "지난해 부천을 상대팀으로 경기하면서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팀승리에 기여하고 팬들과 그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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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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