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표팀 포수 라이언 라반웨이가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서울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라반웨이는 3경기에서 홈런 1개를 포함해 9타수 5안타로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 타율은 5할5푼6리에 달한다.
한국과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라반웨이는 대만전에서 천관위를 상대로 홈런을 쳐내며 3타수 2안타, 네덜란드전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라반웨이의 활약으로 이스라엘은 한국과 대만, 네덜란드를 모두 꺾고 3전 전승으로 A조 조1위로 2라운드에 올랐다.
WBC 조직위원회는 2라운드가 열리는 도쿄에서 라반웨이에게 MVP 트로피를 전달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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