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던 김인식 감독은 정근우 이야기를 꺼냈다. 김 감독은 "정근우가 정상적이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서건창(넥센 히어로즈)도 잘했지만…. 그동안 국제대회에서는 정근우와 이용규가 '테이블 세터'를 해주고, 중심에서 쳐서 득점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엔 잘 안됐다"면서 "사실 정근우만 한 2루수가 없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훈련 도중 다시 무릎 통증이 생기면서 대표팀에 참가하지 못하게 됐고, 오재원(두산 베어스)이 대체 발탁 됐다. 정근우가 없는 대표팀의 2루는 서건창의 몫이었다.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서건창은 대표팀의 2루를 꿰찼다.
Advertisement
특히 이번 대표팀은 역대 최약체라는 주위의 평가 속에 움츠린채 대회 개막을 맞았다. 팀 분위기 자체도 최근 열린 다른 국제대회보다 차분했다. 김인식 감독이 정근우 부재를 새삼 아쉬워한 가장 큰 이유도 이런 분위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통증 재발 없이 정상적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면, 결과는 또 달랐을까.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