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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용준은 "쇼미더머니 지원으로 인해 많은 말이 오고가는 것 같다. 전 완벽하지 않고, 많이 배워나가는 중"이라며 "프리마 형들은 일이 터졌을 때 같이 있어주고, 음악적으로 계속 끌어준 멋있는 분들이다. 철도 많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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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가 정말 꼴보기 싫고 미우신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는 사치스러운 말보단 지켜봐주셨으면 한다"면서 "이것저것 변명하기 보단 앞으로 그런실수들을 하지 않음으로서 커가는걸 보여드리고 싶다. 저의 한마디 한마디가 기사화 되고 남들에 입에 오르내리는 삶은 마냥 바라지 않았다. 많이 두렵기도, 무섭기도 한 인생을 살고 있는 18살 소년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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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장용준은 "아버지와 제 삶은 아예 무관하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 직업 때문에 따돌림을 많이 당했다. 아버지 얼굴을 합성해 돌리고 다니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때도 전 아버지의 꿈을 지지했다. 아버지 또한 지금 그런 마음일 것"이라며 "서로의 성격과 성향이 맞지 않아 따로 살게 된지 꽤 됐다. 아버지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자제해주셨으면 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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