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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5분 맨유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왼쪽 뒷공간을 향해 볼을 높게 올려줬다. 펠라이니가 있었다. 펠라이니는 로스토프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이긴 뒤 2선 침투하는 이브라히모비치에게 패스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다시 패스, 미키타리안의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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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로스토프는 맨유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후반 8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2선에서 칼라체프가 로빙패스를 찔러줬다. 이에 맞춰 부카로프가 2선에서 침투했다 수비수들은 없었다. 골키퍼 로메로와 맞섰다.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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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미키타리안을 빼고 마르시알을 투입했다. 로스토프도 아즈문을 넣으면서 공격에 힘을 실었다. 양 팀 모두 공격을 주고받았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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