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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대표팀의 대만전 승리 의미에 대해 조명했다. MLB.com은 '한국과 대만 모두 2패로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다음 대회때 예선부터 치러야하는 것은 누구도 원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전 이후 두번째로 투입된 오승환은 김인식 감독의 예상보다 일찍 투입됐지만 승리를 지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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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은 경기 후 "오승환이 1이닝 정도를 던지길 바랐는데, 사정상 2이닝을 던지게 됐다. 승리를 가져다줘서 고맙다고 하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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