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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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가 창단 첫 정규 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KGC는 1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82대73으로 승리하며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제 2위 삼성과는 2경기 차. 우승까지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경기 후 김승기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몫을 다 해줬다. 마지막에 수비가 무너졌지만 당황하지 않고 잘해줬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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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경기 차로 앞서고 있지만 방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 김 감독은 "원정 3경기에서 2승1패를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KGC는 이제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오는 12일 모비스와 상대한 후 전자랜드-KCC-LG-SK-kt를 차례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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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 감독은 "상대의 순위 싸움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우승 목표만 생각하고 중심을 잡으려고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안양=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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