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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은 영업팀의 얼음마녀이자 실적의 여왕인 '조석경' 과장 역을 맡았다. 조석경은 만삭의 몸으로 이 악물고 출산 후 2주만에 출근한 독종 중의 독종이다. 오대환은 아부와 눈치 천재 이용재 대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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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장신영과 오대환은 놀라운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장신영(조석경 역)은 매서운 눈빛으로 '실적의 여왕' 포스를 발산한다. 깨끗한 블라우스와 차분한 헤어스타일이 그의 깔끔한 성격을 드러낸다. 또한 장신영은 안경까지 소품으로 준비해 지적인 매력을 극대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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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두 사람은 어느 회사에나 있을 것 같은 캐릭터를 맡아 신스틸러로서 활약을 펼칠 예정. 이에 연기 내공 있는 장신영과 오대환이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줄 오피스 현실 캐릭터의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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