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을 인용하면서, 19대 대통령 선거 날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와 선거관리위원회도 조기 대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난해 말부터 실무적 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헌재 선고가 확정된 다음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대통령선거를 치러야 한다. 대선 날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 50일 전까지 선거일을 결정해 공고한다. 그 전주가 징검다리 연휴인 점을 고려할 때 '5월 9일'이 유력하다.
5월 첫째 주에는 근로자의 날(1일·월요일), 석가탄신일(3일·수요일), 어린이날(5일·금요일) 등으로 징검다리 연휴며, 또 5월 8일 역시 연휴와 이어지는 월요일이라는 점을 들며 선거일로 지정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반응이다.
만약 5월 9일로 대선일이 결정되면, 대통령 선거의 법정 선거 운동기간이 23일인 점을 감안하면 각 당의 대선 후보는 오는 3월 말이나 4월 초까지 확정돼야 한다.
이렇게 확정된 각 당 후보들은 다음달 15·16일 선관위에 최종후보로 등록한다.
대선에 출마할 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은 대선일 30일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 여야 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 남경필 경기지사, 홍준표 경남지사와 출마 의사가 불투명한 황교안 권한대행 등이 대상자다.
재외국민투표는 4월 25일부터 6일 동안, 사전투표는 황금 연휴 기간인 5월4일부터 이틀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선거에서 새 대통령이 당선되는 사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당선 확정을 의결하는 즉시 법적으로 새 대통령이 된다. 이에 따라 출범하게 되는 새 정부는 과거 정부와는 달리 '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바로 시작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