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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완선은 과거 활동하던 시절의 일화를 전하며 "대선배님들과 함께 15팀 정도가 한 대기실을 썼었다. 어딜 가든 막내라 괜히 무서운 마음에 화장실에서 있었다. 그게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가요계의 원조 '센 언니' 김완선의 과거가 너무도 의외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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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의 깜짝 고백은 오는 11일 오후 6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작곡가 故 김명곤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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