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과 박보미가 드디어 범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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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도봉순(박보영)과 나경심(박보미)을 마주쳤다.
이날 도봉순과 나경심은 함께 야식을 먹기로 했다. 나경심은 두부를 사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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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경심은 밤길에서 갑작스럽게 괴한을 만났다. 괴한은 쇠파이프를 휘둘러 나경심을 때려눕혔다.
나경심이 위기에 빠진 순간, 도봉순이 나타났다. 도봉순은 쇠파이프를 꺾어버리고, 괴한을 발로 차버린 뒤 나경심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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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심은 도봉기(안우연)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경심은 갈비뼈 골절의 중상을 입었다. 도봉순은 "내가 두부를 사러가야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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