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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결은 '지역 대항전'으로 두 지역 간 총 2라운드의 대결을 펼쳐 각 라운드 별 점수를 합산해 누적 점수가 높은 지역만 살아남는 대항이었다. 진 팀은 즉시 전원이 탈락하는 룰이 적용된 만큼 사활을 건 본격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라운드 별 점수를 책정해줄 특별 심사위원으로는 '쇼미더머니', '언프리티랩스타' 등을 통해 활약을 펼친 바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래퍼 14인으로, 베이식, 리듬파워, 산체스, 킬라그램, 우태운, 정상수, 해쉬스완, 키썸, 타이미, 지조, 던밀스, 넉살 등의 래퍼들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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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딥플로우 멘토의 부산경상 지역과 양동근(YDG)의 광주전라 지역 대결이 이어졌다. '제시어 프리스타일 랩미션'에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수준 높은 랩을 보여줬다"고 극찬을 받은 부산경상 조원우가 광주전라 최서현을 39점의 격차로 따돌리며 우위를 선점했다. 고등래퍼들의 수준 높은 프리스타일 랩을 감상한 심사위원 던밀스, 지조, 멘토 서출구는 자신들의 주특기 프리스타일 랩을 즉흥으로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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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말미에는 '사실상 결승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양홍원과 최하민의 대결을 예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양홍원은 지역 대표 선발전을 통해 역대급 점수로 1위를 차지했고 최하민은 '멘토결정전'을 통해 같은 순위권 대결에서 '1위 of 1위'를 차지한 전력이 있기에 명실상부 고등래퍼의 'Ace of Ace'라 불릴 만 하다. 다음 주 방송을 통해 두 명의 최강 고등래퍼의 정면 대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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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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