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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정확한 프리킥 능력은 정평이 나 있다. 김진수는 5일 열린 전남과의 개막전에서도 그림 같은 프리킥으로 골을 완성하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최강희 전북 감독은 "김진수의 프리킥은 세 번째 옵션이었다"며 "내가 봐도 진수가 찰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골을 넣어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진수는 환상적인 프리킥골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1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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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던 김진수는 전북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다. 전북에서 매서운 활약을 펼치는 김진수가 슈틸리케호에 승선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슈틸리케 감독은 13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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