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귀에 캔디2' 이준기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폰중진담 리얼리티 tvN '내귀에 캔디2'에서는 리얼리티 예능에 첫 도전을 알린 한류스타 이준기가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캔디'와의 운명적인 첫 통화를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준기는 제작진과의 사전만남에서 "내가 신비주의? 정말 아니다. 오히려 날카롭지 않다. 사람들이 그렇게보니까답답하다"면서 "착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친구다. 혼자 있는걸 싫어하고,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 자신의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준기는 "저랑 비슷한, 아픔도 많은 캔디였으면 좋겠다"고 만나게 될 캔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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