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2루타를 추가했다.
박병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의 좋은 활약으로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11일 시범경기 3호 홈런을 터뜨린 박병호는 이날 첫 타석에서 1타점 2루타를 때려내며 좋은 감을 유지했다. 박병호는 1회말 상대 투수 헨리 오언스를 상대로 3루주자를 불러 들이는 좌월 2루타를 때려냈다. 이어 후속타자 호르헤 폴랑코의 2루타 때 자신도 홈을 밟아 득점까지 추가했다.
박병호는 두 번째 타석인 3회 볼넷을 얻어 출루했고, 다시 상대 실책으로 인해 홈을 밟으며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4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뒤 6회말 대타와 교체됐다.
박병호는 이날 활약으로 시범경기 타율 4할(20타수 8안타) 3홈런 6타점 5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