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손흥민은 23일 중국 원정길에 함께 하지 못한다. 우즈베키스탄과의 5차전에서 경고를 받은 손흥민은 경고 누적으로 중국전에 나설 수가 없다. 말 그대로 비상이다. 가뜩이나 A대표팀의 주축인 유럽파의 부진으로 고민에 빠진 대표팀이다. 여기에 가장 큰 무기를 잃었다. 힘겹지만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중국 원정, 여기에 공격의 절반을 책임진다는 손흥민 없이 나서야 한다.
Advertisement
결국 기존 자원에 기댈 수 밖에 없다. 남태희(레퀴야)와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현실적인 대안이다. 남태희는 섀도 스트라이커, 황희찬은 최전방 공격수가 주 포지션이지만 측면도 소화할 수 있다. 남태희는 중동에서 가장 꾸준한 플레이를 펼친다. 카타르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남태희는 올 시즌에도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A대표팀에서 다소 기복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손흥민 대체자'로 유력해 보인다. 황희찬도 후보다. 최근 포지션 경쟁자가 중국으로 이적하며 잘츠부르크의 주전으로 올라선 황희찬은 저돌적인 돌파와 파괴력면에서 손흥민과 닮았다. 경험이 부족하지만 폭발적 플레이에 약점을 보이는 중국 수비진을 감안하면 슈틸리케 감독의 선택을 받을 수도 있다.
Advertisement
과연 손흥민의 대체자는 누가될지. 중국전의 중요 승리 포인트 중 하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