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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은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연극에 도전하게 되었다"며 "관객과 근접거리에서 함께 호흡하고 상상하며 꿈꾸는 연극의 매력에 끌려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힘든 청춘들의 현실, 그렇기에 찬란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연기 하다보니 스스로 위로받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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