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오스트리아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14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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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발달장애인의 겨울스포츠 축제인 이번 대회는 15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트, 피겨스케이트, 플로어하키), 슐라드밍 (Schladming), 로무스(Rohrmoos, 알파인스키, 스노보딩) 그람사우 (Ramsau,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슈잉)에서 열린다. 107개국 2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선수 63명, 코치·임원 30명 등 총 9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두차례에 걸친 강화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대표팀은 설상 4종목(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 스노슈잉), 빙상 2종목(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통합경기 1종목(플로어하키) 등 총 7개 종목에 참가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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