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종차별이 문제가 됐다. 밀월 팬들은 경기 시작과 함께 인종차별 노래를 불렀다. 손흥민이 볼을 잡으면 "DVD! DVD!"를 외쳤다. 예전 아시아인들이 불법 복사 DVD를 많이 판다는 편견에 사로잡인 비속어였다. 그만큼 낮추어부르는 구호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들은 "세 개에 5파운드로 판다(he's selling three for a fiver)"는 구호도 외쳤다. 역시 DVD와 연장선상에 있는 발언이었다. 노래도 불렀다. "그는 니네집 라브라도르(개의 품종)를 잡아먹는다! 흥민손! 흥민손!(He eats your labrador)"는 가사의 노래였다. 아시아인을 향한 인종차별적 노래였다. 손흥민이 볼을 잡을 때마다 '핵폭탄(nuclear)'이라거나 '원숭이 울음 소리'를 내면서 조롱했다. 밀월 팬들은 훌리건으로 유명하다. 레스터시티와의 16강전에서도 오카자키 신지(일본)를 향해 인종차별적인 구호와 노래를 불렀다. 밀월은 벌금 징계를 받기도 했다.
Advertisement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이 상황에 대해 말을 아꼈다. 그는 "그 노래를 듣지 못했다. 이런 일이 있으면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Loading Video...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